중앙시니어통합복지센터 11월 첫째 주 음악·미술·숲체험

핵심 요약
- 11월 3일 영광 굴비를 주제로 구호 손뼉 치기와 소고 리듬 연주를 진행했다.
- 11월 4일 미술프로그램에서 나무조각과 항아리 도안을 색칠하고 실로 이어 모빌을 만들었다.
- 같은 날 숲해설팀이 방문해 소나무 이야기를 나누고 솔방울 트리를 만들어 창틀에 진열했다.
춘천의 중앙시니어통합복지센터 주간보호는 11월 첫째 주 음악, 미술,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굴비, 항아리, 솔방울 등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옛 추억을 나누고 손을 움직이는 활동으로 구성했습니다.
음악프로그램 - 굴비 (11월 3일)
어깨와 상체를 푼 뒤 "굴비, 엮자!" 구호에 맞춰 손뼉을 치고, PPT 자료를 보며 영광 굴비에 얽힌 추억을 나눴습니다. 이어 음악에 맞춰 소고를 두드리고 굴비를 엮는 동작을 몸으로 표현했으며, 빠른 리듬을 천천히 줄여가며 마무리했습니다. 손과 팔을 움직이는 신체 활동, 리듬을 기억해 연주하는 인지 활동, 함께 박자를 맞추는 사회 참여 요소로 구성됐습니다.
미술프로그램 - 항아리 (11월 4일)
손과 손목을 풀고 보자기에 물건을 싸고 푸는 동작을 한 뒤, 장독대와 항아리에 관한 옛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나무조각과 항아리 도안을 각자 고른 색으로 칠하고 오려 붙인 다음 실로 연결해 모빌 형태의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색칠·오리기·붙이기 등 손동작 중심의 신체 활동에 색과 위치를 스스로 고르는 인지 요소,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는 사회 참여가 더해졌습니다.
숲체험 - 솔방울트리 (11월 4일)
숲해설팀 선생님들이 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체조로 활동을 시작하고, 소나무의 생김새와 특징을 소개하며 어르신들과 솔방울에 얽힌 추억을 나눴습니다. 솔방울과 종이컵, 물감으로 각자의 트리를 꾸몄고, 완성된 작품은 창틀에 나란히 진열했습니다. 체조와 손 꾸미기의 신체 활동, 추억을 나누는 정서 활동,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사회 참여 요소가 포함됐습니다.
이 글은 중앙시니어통합복지센터 블로그의 활동 기록을 요양픽 브리핑이 사실 중심으로 정리한 협력기관 소식입니다.